3월 마지막 주 뉴스 JeongSe NewsLetter
2023.3.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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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 E W S L E T T E R
3월 마지막 주 뉴스레터 법무법인 정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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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무법인 정세는 변호사 40여명(대표변호사 4명)의 한국 중형 로펌으로서 한국 로펌순위 20위권에 들고 있습니다.
법무법인 정세는 2001년 2월 법원, 언론, 기업 등 다양한 분야 출신 변호사들에 의하여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여 ‘세상을 편안하게 한다’는 목적아래 설립되었습니다. 법무법인 정세는 20여년간 끊임없이 발전하여 대한민국 로펌 순위 20위권까지 성장하였습니다. (중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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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정비법에 근거한 정비기반시설 무상양도 청구 사건, 소가 11,260,740,000원 승소
법무법인 정세(담당변호사 : 이승문 변호사, 송민선 변호사)는 청량리제4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추진위원회를 대리하여 서울시를 상대로 매매대금반환청구의소(서울북부지방법원 2019가합25770)를 수행 하였고, 위 소에서 승소하여 서울시로부터 매매대금 11,260,740,000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 대금을 지급 받았습니다. (중략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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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현준 前 매니저, 수익 배분 주장은 유죄·프로포폴 폭로는 무죄
[스포츠투데이 김지현 기자] 배우 신현준과 법적 다툼을 벌인 전 매니저 김광섭 씨가 명예훼손 혐의에서 일부는 유죄, 일부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.
김 씨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정세는 7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"수익 약정 부분은 유죄, 부당 대우 및 프로포폴 폭로에 대한 혐의는 각각 유,무죄를 판결 받았다"고 밝혔다.
변호인 측에 따르면 ⓛ대법원은 신현준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한 김 씨의 주장을 사실로 봤다. 김 씨에게 보낸 욕설 문자를 비롯해 신현준의 요구로 매니저가 수차례 교체된 것이 사실이라고 판단한 것이다. 하지만 사실을 적시했더라도 김 씨가 신현준의 명예를 훼손한 것으로 보고, 김 씨에게 사실 적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했다.(중략)
※ 출처 : 스포츠투데이 신현준 前 매니저, 수익 배분 주장은 유죄·프로포폴 폭로는 무죄 (stoo.com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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